JUQ-366 남편이 파산하고 난 후의 결말.....

타치바나 부부는 사업이 실패한 후 삼촌에게 돈을 빌려야 했다. 대출 조건은 아내 쿄카가 자신의 일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쿄카는 삼촌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절하려고 했지만, 남편이 언제나 고개를 숙이고 간청하는 것을 생각하면 받아들여 버렸다...

쿄카를 자신의 것으로 할 예정이었던 삼촌은 메이드복으로 갈아입도록 강요해, 일상적으로 성희롱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삼촌의 성희롱은 늘어나고, 도촬 동영상을 기록으로 해 그녀의 몸을 하고 싶은 마음껏 하기 시작한다.